위비스가 후원하는 선수인 김홍택, 박지영 프로가 각각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동시에 우승을 거두어 겹경사를 맞았다.
‘볼빅어패럴’ 후원 선수로 활약중인 김홍택, 박지영 프로는 KPGA/KLPGA 투어 시즌 초부터 ‘볼빅어패럴’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두 선수 모두 비 오는 날 짜릿한 역전승과 연장전을 치르는 투혼을 발휘하며 드라마 같은 승리를 이끌었다.
‘볼빅어패럴’은 두 선수의 우승을 기념하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홍택, 박지영 프로가 착용한 제품부터 신상품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주에는 ‘볼빅어패럴’이 후원하는 또 다른 선수인 김동민 프로와 박민지 프로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박민지 프로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기록했던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