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김형건)이 프렌치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 후원 선수 임희정 프로와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 ‘임희정이 간다’ 시즌 2를 공개했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엘르골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익한 골프 레슨 콘텐츠뿐 아니라 필드 위 매력적인 스타일링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엘르골프’와 임희정 선수가 협업한 ‘임희정이 간다’ 콘텐츠는 임희정 프로가 게릴라 방문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개인 레슨과 골프 관련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내용으로 작년 시즌 1의 높은 조회수과 관심에 힘입어 시즌 2를 촬영했다.
‘임희정이 간다’ 콘텐츠 영상에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다양한 골프 관련 고민을 해결한다. 임희정 프로의 실질적인 레슨을 통해 드라이버의 방향성과 임팩트, 스윙의 올바른 자세, 미스 샷을 줄이는 법, 퍼팅 잘하는 법 등을 다루며 다양한 레슨을 진행한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골프 관련 고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맞춤형 레슨 포인트를 보여준다는 점이 이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임희정 프로는 ‘엘르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골프 레슨을 진행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함과 활동성이 돋보이는 ‘엘르골프’의 이번 시즌 신제품을 직접 착용하며 4년 동안 이어진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