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가 김하성, 최지만 선수와 함께 특별 이벤트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김하성, 최지만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우수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뉴에라’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하성, 최지만 선수의 팬사인회는 11월 18일 오후 2시 ‘뉴에라’ 현대 중동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팬사인회에는 당일에 선착순 100명이 참여 가능하며 그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6만원 상당의 MLB 공인구를 케이스와 함께 증정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뉴에라’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참가권 응모가 가능하다.
한편 ‘뉴에라’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한화이글스의 공식 선수용 모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지만, 김하성 선수 외로 스케이트보드 선수 강준이, 곽민지와도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