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공식 온라인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이 아우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우터 페스티벌에서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영 캐주얼, 페미닌 등 다양한 감성을 담은 룩북 콘텐츠가 공개된다.
룩북에서는 스타일별 아우터를 중심으로 이너 아이템, 잡화까지 함께 풀코디로 제안한다. 특히 하나의 아우터 상품을 다양한 컨셉으로 스타일링하는 코디법을 소개한다. 기존 무채색 아우터 룩북과는 차별화된 컬러감 있는 아우터 룩북으로 컬러 매칭에 대한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내가 찾는 모든 룩’이라는 컨셉으로 이랜드가 보유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스파오’, ‘후아유’, ‘뉴발란스’ 등 캐주얼 브랜드와 더불어 ‘미쏘’, ‘로엠’, ‘클라비스’ 등 여성 브랜드의 아우터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슈펜을 비롯한 신발과 잡화 브랜드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랜드몰 아우터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이랜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