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패딩 시장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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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패딩 시장 점령한다

B급인생 0 2018.08.22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신상 패딩 7종을 추가로 공개하며 2차 선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1차 선판매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차 선판매에서는 키즈와 우먼 전용 제품을 포함해 개성이 돋보이는 패딩을 제안했다.

 

특히 온라인 셀렉샵 무신사와 디스커버리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제품 반슬리와 더비튼, 찰튼은 이번 2차 선판매에서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제품은 개성 강한 밀레니얼 세대의 스트리트 무드를 모티브로 했으며 옆면 로고 플레이와 과감한 배색이 어우러져 영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살렸다.

 

또 이제는 헤리티지 제품이 된 밀포드는 등판에 열이 제공될 때 따뜻함을 쉽게 느낄 수 있는 히트 테크놀로지 기술인 축열안감을 적용했다. 또한 몸매의 굴곡에 의해 형성되는 재킷 안쪽 틈새 공간에 찬공기가 들어오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바람 차단을 스트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커트를 내장했다.

 

이 외에도 최근 미니미룩의 대표주자 키즈 레스터와 키즈 밀포드,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한 여성 롱패딩 리빙스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차에서 공개된 레스터와 위컴, 티롤린 롱패딩 선판매는 2차에서도 이어지며 온라인 전용 제품을 제외한 선판매 제품은 모두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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