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오는 3월 27일까지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19 스웨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캐주얼 아이템인 스웨트와 후드 티셔츠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인기 브랜드 스웨트 및 후드 티셔츠를 최대 75% 할인하는 한정 수량 특가 등 다채로운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무신사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과 단독 특가도 제안한다. ‘밀레’ 클래식 러버보이 맨투맨은 최대 50% 할인한 3만원대에 판매하며 ‘타미 진’ 후디 티셔츠는 30% 할인한다. ‘폴로 랄프 로렌’ 팬츠와 ‘지프’ 스웨트 셔츠는 30%, ‘리복’ 후드 티셔츠는 50%, ‘로맨틱크라운’과 ‘헤드’가 협업한 ‘헤드 바이 로맨틱 크라운 스웨트 셔츠’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기 유튜버, 인스타그래머, 파워 블로거 등 SNS에서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 20명과 함께 100가지 스웨트 패션 스타일링을 공개한다. 소비자가 화보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다채로운 스웨트 코디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오버사이즈, 크롭 맨투맨 등 디자인 특징별로 기획전 페이지를 구성해 쇼핑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특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 무신사 스웨트 페스티벌 영상을 시청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면 총 5명을 추첨해 영상 속 스웨트 셔츠를 선물로 증정한다. 무신사 인기 브랜드 키르시와 비바스튜디오의 이미지를 표현한 이색적인 단체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팀 전원에게 해당 브랜드 스웨트 셔츠를 선물하는 우리의 스웨트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