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5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5월에도 패션시장의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상당수의 패션 기업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부진을 털어낸 데 이어 4월과 5월에도 이 같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월 초여름 날씨와 중동 사태 등 불안정한 국내외 이슈에도 상승세가 유지됐고 특히 올해 들어 이어진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내수 시장 전반에 훈풍이 돌고 있는 것도 상승세도 힘을 보탰다.
실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가 5% 상승했고 ‘코오롱스포츠’ 2%, ‘네파’ 12%, ‘블랙야크’ 9%, ‘아이더’ 4%, ‘컬럼비아’ 13%, ‘밀레’ 1%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4% 신장했다.
여성복은 지난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전반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했다. ‘쉬즈미스’가 1% 신장했고 ‘리스트’ 5%, ‘시스티나’ 16%, ‘올리비아로렌’ 20%, ‘베스띠벨리’ 9%, ‘씨’ 26%, ‘지센’ 14%, ‘조이너스’ 14%, ‘꼼빠니아’ 9%로 나타났다.
어덜트 캐주얼 부문에서는 ‘웰메이드’가 17% 신장했고 ‘피에이티’ 26%, ‘올포유’ 12%로 집계됐다.
골프웨어에서는 ‘레노마골프’ 39%, ‘링스’ 17%, ‘세인트앤드류스’ 19%, ‘테일러메이드’ 13%, ‘와이드앵글’ 18%, ‘마스터바니’ 1%, ‘팬텀’ 5%, ‘파리게이츠’1%, ‘핑’ -9%, ‘JDX멀티스포츠’ -1%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