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이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단독 상품 확대로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입점 브랜드와 손잡고 상품 라인, 컬러 등 다양한 단독 상품 마련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상품 역량을 끌어올려 고객 유입, 록인 효과는 물론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도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독 상품 전략은 수치적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실시한 ‘브랜드 패션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기획전은 목표 거래액을 2배 넘게 초과 달성했다.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났다.
지난 4일 브랜드 ‘룩캐스트’와 손잡고 내놓은 단독 ‘캡슐 라인’은 5가지 품목에 ‘직진배송’ 혜택이 더해지며 관심을 끌었다. 출시 이후 2주간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치솟았다. 이 가운데 ‘모니크 시어 러플 반팔 블라우스’는 출시 열흘 만에 품절됐다.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도 지그재그 단독 상품 효과를 창출했다. 앞서 이달 초 ‘듀얼쿨 튜브탑’ 등 5종의 상품을 지그재그 단독 컬러로 출시하고 기념 라이브 방송도 펼쳤다. 방송 당일 거래액은 전주 대비 511% 이상 뛰었다.
이에 지그재그는 브랜드 ‘던스트’와 함께 단독 상품 론칭 및 오는 31일까지 기념 쇼케이스를연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단독 상품은 지그재그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용 고객들의 긍정 쇼핑 경험 확대 및 입점사의 거래액 성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는 물론 쇼핑몰, 라이프 등 지그재그 전 카테고리, 다양한 입점 셀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그재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보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