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248억원, 영업이익 1140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는 공시를 통해 매출은 지난해 1조3357억원에 비해 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1억원보다 62.7%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39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패션부문이 매출 9220억원, 영업이익 773억을 기록했다. 유통부문은 매출 4502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미래부문은 매출 2654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고 기타부문은 매출 939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로 매출액 조정)
이랜드측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최근 패션 유통업계에서 방한 외래관광객 증가와 오프라인 소비 회복 흐름이 주요 브랜드 및 유통 사업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