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살린 장마철 컬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컬리수’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기능성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멋진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일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도록 폭넓은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플레이 롱 바람막이 점퍼는 블루, 핑크, 라임 세 가지 컬러로 구성돼 원하는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전후면을 실리콘으로 코팅해 생활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바람막이와 동일한 컬러로 제안하는 스프링클 레인 부츠는 ‘컬리수’와 슈즈 전문 브랜드 ‘락피쉬’가 손잡고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전후면에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를 부착해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챙긴 것이 특징이다.
이너 제품으로는 개성 있는 아트웍이 돋보이는 반소매 티셔츠와 스판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팬츠를 추천한다. 바다와 해변을 모티브로 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풀앤쿨 나염 티셔츠는 면 100% 소재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또 스트링 포인트 6부 팬츠는 밑단을 롤업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데일리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컬리수’는 지난 6월 18일부터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