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 지점에서 ‘세이브 쇼’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성의류 여름 맞이 창고개방전을 통해 ‘쁘렝땅’의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9만원, 10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5% 할인하고 ‘레노마레이디’는 매대 상품을 균일가 1만원부터 선보인다. ‘지센’은 B급전 행사를 열고 블라우스와 티를 각 5천원에, 바지를 7천원에 제공한다. 또 정문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골프’의 의류와 슈즈, 캐디백 등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와 스포츠 인기 브랜드를 초특가로 선보인다. ‘네파’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3만원, 3만5700원에 판매하고 ‘아이더’의 라운드티셔츠는 1+1 혜택과 함께 3만3000원에 제공한다. ‘나이키’는 슬리퍼와 반팔티셔츠를 각각 2만9000원, 3만15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50% 할인하고 ‘아레나’ 수영복의 여성 비키니와 남성 트렁크는 각각 1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여름샌들 특가전을 진행한다. ‘네파’의 시에나샌들을 8만9000원에서 60% 할인된 3만5600원에 판매하고 ‘밀레’의 풀리샌들, 스프리스의 오클랜드샌들도 각각 2만9000원, 2만9500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인기 아동의류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텐주니어’의 티셔츠는 5천원, 바지는 9천원부터 판매하고 ‘탑텐키즈’와 ‘컬리수’ 역시 티셔츠를 5000원부터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슈즈 및 잡화를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세레스’는 전품목 1만9000원 행사를 진행하고 ‘크록스’는 슬리퍼를 1만9000원 특가에, 클로그를 2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프로스펙스’는 아동화와 아쿠아슈즈를 각각 1만원,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에델’은 여름 필수품인 양산을 1만원에, 선글라스를 2만9000원, 3만9000원에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숙녀의류 여름상품 특별기획전을 통해 ‘고세’, ‘조이너스’, ‘트리아나’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90% 할인한다. ‘고세’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3만9000원에, ‘조이너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판매하고, ‘프로그램’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트리아나’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