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마이 사이즈’ 브라렛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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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마이 사이즈’ 브라렛 완판 기록

shany 0 2019.02.10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이 지난 27일 롯데홈쇼핑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로 완판됐다.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은 이날 몸을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의미에서 허그 마이 바디(Hug My Body)’ 컬렉션으로 별칭이 붙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 패키지를 밤 1040분부터 판매해 40분만에 9,000세트가 전체 매진됐다고 밝혔다.

 

주문 콜 수가 2,500콜까지 치솟아 예정된 방송시간 보다 30분 일찍 종료되며 총 매출 11.6(주문 소비자가 기준)을 올렸다. 특히 방송목표 매출 대비 203% 매출 달성은 롯데홈쇼핑 18, 19년 시즌 통틀어 언더웨어 브랜드 중 최고 기록이자 2012저스트 마이 사이즈국내 런칭 이후 최고 달성률로 기록됐다. 란제리 비수기인 겨울, 그것도 장기불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역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내 몸 긍정주의가 메가 트렌드가 되면서 국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몸에 편안한 면 소재 속옷과 몸을 죄는 것이 없는 편한 브라 브라렛이 주목을 받는 것에 발맞춰 상품을 기획한 것이 제대로 적중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란제리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추운 겨울에 이뤄낸 성과라 더욱 놀랍고 곧 시작될 2019년 봄 여름 란제리 성수기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좋은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허그 마이 바디 컬렉션은 블루 그린, 로즈 레드, 코튼 화이트, 핑크 스킨, 샤인 블랙 총 5 컬러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으로 구성됐으며 고품질의 아메리칸 코튼 뿐 아니라 면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수피마 소재를 활용해 부드럽게 몸을 감싸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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