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애플라인드’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19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3차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는 6월 30일까지 6회로 진행되며 지난 2차 대회까지 약 2400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프존 비전플러스, 투비존 설치 매장에서 전국 통합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며 전국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GTOUR프로와 프로자격증 소지자는 참가에서 제한된다. 3차 대회 코스는 인터불고 경산 CC와 광릉 포레스트 CC이며, 대회 코스는 매달 변경되어 전국 골프 대회 코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총 2천 5백만원 상당의 풍성한 상금과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1위 100만원부터 10위 15만원까지의 상금과 60위까지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10만원권, 건강기능식품, 골프용품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애플라인드’는 JLPGA 27승을 거두며 한국인 최다승을 거머쥔 안선주,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이민영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다.
또한 ‘애플라인드’는 골프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웨어로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착용만으로도 비거리가 향상되는 기능성 특허 의류 플러스텐, 흡습속건과 발수가 동시에 되는 편발수 코팅으로 땀을 많이 흘려도 땀자국이 나지 않고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한 드라이큐브 등 독자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애플라인드’는 2019 골프존 오픈 투어(GPCPA)에도 협찬한다. 아마추어 골퍼부터 프로골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진행되는 골프 대회로 6월 30일까지 11차 대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