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시그니처 아이템 배트윙 로고 티셔츠의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배트윙 로고 티셔츠는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키즈 뿐만 아니라 성인 라인에서도 매 시즌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 ‘리바이스’의 대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어 재입고를 진행, 지난 시즌 대비 2배 이상 물량을 늘려 눈길을 끈다. 최근 패션 업계의 뉴트로 트렌드를 따라 빅로고가 다시 한 번 인기를 모으면서 배트윙 로고 티셔츠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36개의 ‘리바이스키즈’ 매장에 총 3만장이 새롭게 입고될 예정이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그레이의 5가지로 구성됐다. 4세에서 16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이즈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해외 직수입 제품을 20,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한편 ‘리바이스키즈’는 라이트 웨이트 데님 시리즈부터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티셔츠까지 여름 시즌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