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이 지난 6월 미국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브루클린 베이스의 스트리트 패션 기반인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아트웍을 기반으로 패밀리라인까지 전개의 폭을 넓히며 국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현재 2019SS 시즌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회사측에서는 미국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 중인 ‘아이스비스킷’은 미국 키즈 인플루엔서의 인스타그램 내 착장이 소개 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현재 일부 라인을 시작으로 아이들을 위한 유니크 컬러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춰 데일리와 스포티함을 동시 연출할 수 있는 카테고리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