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이 이미 사용된 유리를 다시 녹여서 만든 100% 재활용 유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재활용 유리는 순수한 유리에 비해 더 낮은 온도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공정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는 물론 CO2 배출량이 줄어든다. 또한 재활용 유리 특유의 질감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했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자라홈’의 노력을 담은 재활용 유리 컬렉션은 장식용 유리병, 컵, 접시, 배스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