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테크놀로지(대표 한상준)가 신개념 보안 솔루선 ‘백스(BACS)’를 출시, 새로운 사무실 환경을 만들고 있다.
‘백스’는 기존의 RFID 또는 NFC처럼 분실, 도난, 복제 등의 위험이 없고 100% 자신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인 생체정보를 이용하여 근태 및 출입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편리하고 빠른 안면인식, 비접촉 방식으로 교차 감염 및 왜곡 없는 지문인식, 복제가 불가능하고 오인율 0.000001% 이하의 장정맥, 홍채를 이용한 완벽한 기술이 결합됐다.
또한 다양한 IoT 기술을 이용하여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사무환경 제공, CCTV와 다양한 감지 센서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보안환경까지 더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을 가진 ‘백스’는 간편한 설치로 대형건물의 주출입구 출입통제 및 관리구역별 출입 통제, 중소형 건물 및 지식산업센터 등 SOHO 사무실의 출입 관리 등 어떤 사무실 환경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