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여름맞이 슈퍼 세일 ‘럭키 7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과 썸머슈즈 특가 행사를 마련한다. ‘아레나’는 여성 비키니와 남아 수영복을 각각 1만9000원, 여아동세트를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엘르’는 여아 반바지를 1만원, 남녀 반바지와 여성 래쉬가드를 각각 1만9000원에 제공한다. ‘크록스’는 슬리퍼와 샌들을 각각 2만9900원, 3만9900원에 선보이고 ‘블루마운틴’의 우븐슈즈는 전품목 2만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경기 성남점은 휴가지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지캐주얼과 스포츠브랜드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엠폴햄’은 물류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티셔츠와 바지 전품목을 각각 5000원, 1만원에 판매하고 ‘리트머스’도 티셔츠와 바지를 5000원부터 제공한다. ‘나이키’는 반팔티셔츠를 2만7300원에, 쪼리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기능성티셔츠 특가전을 통해 야외 활동에 유용한 여름 티셔츠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몽벨’의 여성티셔츠와 ‘투스카로라’의 티셔츠, ‘웨스트우드’의 냉감티셔츠는 각각 1만원에, ‘마모트’의 냉감티셔츠와 ‘레드페이스’ 티셔츠는 각각 1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모자 매장인 ‘헤헤햇’에서는 바캉스 모자를 균일가 7000원에, 모자 특가상품을 1+1으로 5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골프와 아웃도어 브랜드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컬럼비아’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5000원 특가에 선보이고 ‘레드페이스’는 여성티셔츠와 모자를 각 1만원에, 바지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파사디골프’는 티셔츠를 3만9000원, 스커트와 반바지를 4만9000원에 제공하고, ‘엠바골프’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은 영캐주얼과 아동복 인기 여름상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리지’는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 1만원, 리넨바지를 1만5000원에 판매하고 ‘ab.plus’는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원피스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토토헤로스’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5000원, 1만원에, ‘행텐주니어’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9900원, 1만5900원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