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30일까지 주말 골프웨어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가 최대 3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해 2,000여 종의 여름 아이템을 9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캘러웨이’, ‘와이드앵글’, ‘JDX멀티스포츠’, ‘엘르골프’, ‘레노마골프’, ‘헨리코튼골프’,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등 8개 브랜드의 의류와 잡화를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로 여름 라운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팬츠 등을 특가로 구성했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여름 티셔츠를 1만원 이하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마련했다. ‘JDX멀티스포츠’는 여성용 집업, 민소매, 볼레로 티셔츠를 각각 7천원대로 판매하고 ‘엘르골프’ 반팔 티셔츠는 9,500원부터 살 수 있다. ‘닥스골프’는 여름철 인기 있는 리넨, 씨어서커 소재의 아이템을 5~6만원대로 준비했다.
팬츠와 스커트도 브랜드별 행사가로 쇼핑할 수 있다. 장마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발수 기능성 팬츠를 비롯해 통기성이 좋은 시어서커 바지 등 시즌 인기 아이템을 구성했다. ‘레노마골프’의 여성용 큐롯, 셔링, 랩 스커트와 각종 캐주얼 골프팬츠는 1~3만원대로 살 수 있다.
야외활동 시 햇볕을 막아주는 모자, 선 바이저로는 각 브랜드별 로고 제품을 87%까지 세일한다. ‘캘러웨이’ 남성용 스냅백, 캡, 바이저 14종은 1~5만원대로 구매 가능하고 ‘엘르골프’는 남녀 모자류를 4천원대부터, 골프장갑은 6천원대로 선보인다.
이 밖에 봄가을과 같은 간절기용 아우터 이월제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JDX멀티스포츠’는 우븐 베스트와 경량 바람막이 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와이드앵글’은 겨울 역시즌 아이템인 스트레치 다운 점퍼를 8만원대부터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