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기 브랜드 대표 제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특별한 SALE의 시작 행사를 3월 11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브랜드 특별한 세일’ 행사를 열고 세이브존이 선정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봄 상품을 최대 80~90% 할인한다. ‘게스’는 티셔츠와 맨투맨, 여성데님, 자켓을 각 1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디스커버리’는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 등 전품목을 1/2/3만원에 선보인다. ‘BCBG’와 ‘숲’, ‘리스트’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7만원, 9만9000원, 1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8대 인기브랜드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야크’는 이월상품 마감전을 통해 티셔츠를 2만9000원부터 바지와 자켓을 각각 5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폴햄’은 전 품목을 1만원/1만9000원에, ‘행텐’은 티셔츠와 셔츠, 바지를 각각 1만원/1만5000원에 판매한다. ‘베스트벨리’는 트렌치코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르까프’의 운동화는 2만5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봄상품 초특가대전’을 통해 ‘디스커버리’의 티셔츠, 바지, 자켓을 1/2/3만원 균일가에 선보이고 ‘베스띠벨리’ 역시 전품목을 1/2/3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올리비아로렌’은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2만원에, 자켓과 점퍼를 각 3만원에 판매하고, ‘STCO’의 셔츠 및 남방은 1+1 행사를 통해 3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피에르가르뎅’과 ‘니꼴밀러’는 쇼퍼백과 백팩을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이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 혹은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브랜드 파격가전’을 통해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등 다양한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콜핑’은 티셔츠, 바지, 자켓 봄 상품을 1/2/3만원에 제공하고 ‘마운티아’와 ‘레드페이스’는 각각 티셔츠를 2만9000원에, 바지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파사디’는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4만9000원에 판매하고 ‘행텐’의 티셔츠, 후드티, 바지는 각각 1만원/만9000원에, ‘에이비플러스’의 봄 코트는 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은 세이브존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품목별 인기브랜드 제품을 최대 70~90% 할인한다. ‘프로스펙스’는 운동화를 1만9000원 특가에, 의류 및 용품을 각각 1만원/1만9000원에 판매하고, ‘행텐’은 티셔츠와 바지, 셔츠를 균일가 7000원/1만원에 선보인다. ‘그린조이’는 골프웨어 파격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 균일가에, 큐롯과 바람막이점퍼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