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브랜드 ‘분코’가 지난해 12월 초과 펀딩을 기록했던 퍼스트 페미닌 워시에 이어 신제품 밸런스 바디워시, 밸런스 바디로션을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다.
이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가 극찬하는 초록빛 자연의 향을 담은 바디 2종으로 국내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였다. 인공향과 색소를 배제하고 오직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제라늄 등의 톡쏘는 시원한 느낌의 허브들이 첨가되어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첨가된 천연 에센셜 오일들은 피로감과 긴장,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취침 전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들 제품은 8월9일 오후 3시 본펀딩 오픈 전까지 알림신청을 받고 있으며 바디워시 1개+바디로션 1개+페미닌워시 1개를 10,000원(정상가 87,000원, 88% 혜택)에 펀딩할 수 있는 특별한 얼리버드 세트도 한정수량 준비되어 있다.
‘분코’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전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며 꾸준히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런칭 이후 비건 코스메틱의 선두주자로 발 돋움하고 있으며 비건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