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골프웨어’가 고진영 프로의 시즌 4승, 이승연 프로와 임희정 프로의 데뷔 후 첫 우승 등으로 프로 골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19’에서 임희정 프로는 최종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해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LPGA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대회에 나선 임희정은 매 라운드마다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26일에는 고진영 프로가 ‘캐나다 퍼시픽(CP) 우먼스 오픈’까지 제패하며 이번 시즌 네 번째 우승을 기록, 세계 랭킹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26언더파 262타를 올린 고진영은 2015년 박인비 선수의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4년만에 노보기 우승의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흡한속건과 냉감 성능을 갖춘 상의, 탁월한 신축성과 복원력으로 최적의 스윙을 돕는 하의 등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LPGA골프웨어 제품은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해 우승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이번 선두들의 우승을 기념해 8월 28일부터 소진 시까지 5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진영 프로의 친필 싸인 모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고진영 프로와 임희정 프로의 우승 축하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