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11월 22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스티브 풀오버, 시그니처 패치집업을 비롯해 추워진 날씨에 활용도 높은 신상품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할인 및 풍성한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할인 쿠폰 지급, 2배 적립금 지급 등 이벤트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이랜드몰과 무신사 채널에서는 후아유 주요 상품을 요일별 특가로도 만나볼 수 있다
후아유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 이랜드몰, 무신사 및 후아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후아유’는 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연 9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아유는 올해 캠퍼스-스트릿 라이프(Campus-street Life), 아웃도어 어드벤처(Outdoor Adventure), 팜 라이프(Farm Life), 비치 스포츠(Beach Sports) 등 크게 4가지 라이프씬을 제안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5회차를 맞은 서포터즈 ‘후즈크루’ 운영을 통해 자체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지난 7월 1만 명 방문객이 몰린 강원도 고성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오프라인에서도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후아유’는 이번 시즌 ‘타호 스키(Tahoe Ski)’ 컬렉션을 공개해 후아유 헤리티지와 함께 아웃도어 무드를 함께 제안하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함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