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스튜디오’가 11월 22일부터 진행되는 무신사의 2023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다. 

1990년대 뉴욕의 스트리트 농구와 힙합, 그래피티 등에서 영감을 받은 1993스튜디오는 90년대 빈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동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의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1993스튜디오’는 최대 75% 할인과 함께 시그니처 특가, 하루 특가, 선착순 특가, 시즌 리스 특가 등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시즌 컬렉션인 ‘웰컴 리페어 스웨트 셔츠’와 ‘오토레이싱 후드’ 등의 신상품과 시그니처 아이템인 ‘빈티지 반 집업 2PACK’을 하루 특가 상품으로 만날 수 있으며 이벤트 시작일인 11월 22일부터 최대 75%의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활용도가 높은 ‘쿨코튼 오리지널 90S 티셔츠’의 2PACK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993스튜디오’는 최근 ‘Auto Repair Shop’을 주제로 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결속과 재정비를 준비하는 ‘1993스튜디오’의 다짐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레이싱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웍과 빈티지한 컬러감을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리페어 샵 컨셉을 반영한 유틸리티 디테일들을 캐주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쭈리 원단과 나일론의 소재 믹스와 배색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 스피드레이서 레글런 스웨트 셔츠, 더블 스티치와 앞 부분의 스냅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2way 더블 스트치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빈티지한 색감과 자수로 표현한 그래픽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한 빈티지 코튼 트윌 바이커 자켓과 나염 그래픽으로 시즌 무드를 표현한 오토레이싱 후드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했다. 또한 소매 라인의 트랙 테이프 디테일과 19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덕다운 트랙 숏 푸퍼 자켓도 함께 만날 수 있으며 이중 일부 제품은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특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