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서 컬러 캔버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M 캔버스의 최신 컬러 라인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생동감 있는 레드, 블루, 옐로우, 오렌지 및 세련된 브라운과 그레이를 포함한 컬렉션의 다이나믹한 레이아웃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색감의 트렁크로 제작된 설치물은 모이나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독점으로 M 캔버스 라인의 오렌지와 레드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며, 블랙 & 화이트, 브라운 컬러 캔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M 캔버스 구매 시 수작업의 레터링, 페인팅, 컬러링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스도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