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파리에서 에브 브라바도, 그리고 텔라 다모레의 지인, 가족, 셀러브리티, 아티스트 및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사용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 80명의 게스트가 참석한 칵테일 파티에는 티나 쿠나키, 알톤 메이슨, 아멜리아 그레이, 콜먼 도밍고, 에반 모, 그리고 저스틴 제퍼슨이 바스키아의 유산과 젊은 흑인 아티스트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을 보여주는 컬렉션 제품을 착용했다.
또한 ‘H&M’, 브라바도 그리고 다모레는 알톤 메이슨과 텔라 다모레가 착용한 커스텀-메이드 제품을 제작하여 바스키아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브닝 파티 현장은 자유와 창의성으로 가득했다. 게스트들은 무지 캔버스, 테이블 클로스 그리고 가먼트에 색상, 브러시 그리고 페인트로 채워진 풍선을 사용하여 그들의 개성을 포용하고 표현했다.
또한 이 파티에서는 다니엘 쥴레즈 J, 스미스 주니어, 에바 아피오, 블러디 오시리스는 브라바도와 다모레만의 표현력 있는 디자인이 바스키아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융합된 것에 감탄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