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가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드래곤 심볼의 크리스털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
강인함과 영광, 행운을 상징하는 용 모티프를 ‘스와로브스키’만의 정교한 크리스털 파셋으로 구현한 이번 컬렉션은 홈 피겨린과 오너먼트로 구성되었으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것으로 여겨지는 레드 및 골드 색상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홈 피겨린은 약 218개의 파셋으로 눈부시게 빛난다. 골드 톤의 메탈 엑센트가 더해진 붉은 구슬을 안고 있는 용의 모습은 다가오는 설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아이템이다.
역동적인 디자인의 아시안 심볼 드래곤 오너먼트는 약 187개의 파셋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레드 및 오렌지 테슬 포인트가 오리엔탈 무드를 한껏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