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후원하는 임성재 선수가 2024 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에서 종합 5위로 시즌을 시작했다.
임성재 선수는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입고 경기에 나서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벌어진 더 센트리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버디 11개를 잡았다. 전날까지 23개의 버디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합계 34개로 1983년 이후 PGA 투어 72홀 경기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7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라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새 시즌 가능성을 증명했다.
‘와이드앵글’은 세계 정상급 스타 골프 선수 임성재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퍼포먼스 기술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후원한다. ‘와이드앵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통해 임성재 선수의 경기력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