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4월 손종원 셰프의 참석으로 화제를 모은 현대 판교점 팝업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팝업 스토어다.
‘멀버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책임 있는 소재 사용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 철학을 전달한다. ‘패스처 포 라이프’ 인증을 받은 100% 영국산 목초 사육 소 가죽을 사용한 이 컬렉션은 대표 모델인 베이스워터와 보스턴 백, 파우치로 구성됐다.
영국 서머셋의 초원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공간 역시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전체 집기의 약 90%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목재와 무기질 원료 페인트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무드를 구현했다.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 컬렉션 외에도 ‘멀버리’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베이스워터와 알렉사,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록산을 비롯하여 탑 핸들 앰벌리, 해크니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멀버리’의 ‘프리 러브드’ 제품도 선보인다. 이는 고객에게 사랑받았던 제품을 영국 서머셋 아틀리에 장인들이 직접 검수 및 수선 과정을 거쳐 다시 선보이는 것으로 브랜드의 순환형 패션 철학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