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구면(근시/원시용)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한 런칭 행사에서는 새로 출시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특장점을 공유하고 바쁜 일상 속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콘택트 렌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편안함과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의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도 함께 마련해 아큐브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헤리티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아큐브의 기술을 집약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도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건조감을 감소시키는 ▲눈물 안정화 기술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는 ▲옵티블루 기술2의 결합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렌즈는 자외선 Class 1 UV 차단으로 90%의 UVA(장파장 자외선) 광선과 99%의 UVB(중파장 자외선) 광선을 차단해 야외 활동시 마주하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어 직장과 여가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의 시각적 성능을 개선한다.
아큐브의 기술을 집약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눈 건강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중요한 시기에 맞춰 출시되었다. 아큐브가 올해 5월 전국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3% 이상의 소비자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착용 시간 중 80% 이상을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을 보는 데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9% 이상의 소비자는 디지털 화면을 보는 동안 ▲눈의 피로감 ▲건조함 ▲흐릿한 시야 등 불편함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디지털 집약적인 라이프 스타일 속 불편함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모든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멀티포컬 렌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다양한 조명 상황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며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와 동일한 두 가지의 강력한 기술인 눈물 안정화 기술과 옵티블루 기술에 더해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을 결합했다.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은 나이와 굴절 이상도에 따른 동공 크기 변화에 따라 설계되어 시력 효과와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술로, 모든 아큐브 멀티포컬 렌즈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