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가 롯데 잠실점에 입점했다.

지난해 브랜드 100주년을 맞이한 ‘바니스뉴욕’은 뷰티 브랜드로써는 유일하게 백화점 1층 스킨케어 존에서 뷰티, 웰니스, 워터 세 가지 카테고리를 전개하는 브랜드다.

사람들은 이제 몸과 피부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훨씬 더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자신을 돌보는 셀프 케어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함이며 뷰티는 그것의 일부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기 위해서 세 가지 카테고리를 한 매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뷰티, 웰니스, 워터 세가지 카테고리 제품들을 통해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얻는 순수하고 깨끗한 최상급의 재료로 브랜드 고유의 진실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여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와 건강한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롯데 잠실점 매장은 장혜경 작가, 이우재 작가와 협업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지속가능성을 위해 재활용된 비닐, 스티로폼,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제작된 아일랜드가 매장에 비치되어 있고 폐신문지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작업물을 매장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여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한 점이 눈에 띈다.

롯데 잠실점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으로는 ‘글로셀라 GLOCELATM 스킨케어 5종’과 ‘워터 3종’ 등 ‘바니스뉴욕 뷰티’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퍼스널 케어, 그리고 워터 카테고리의 제품이 있다.

스킨케어 5종은 저자극 젤 클렌저부터 워터 에센스, 세럼, 라이트 젤 크림, 리치 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니스뉴욕’ 뷰티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항산화 성분인 글로셀라가 함유되어 있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에 꽉 찬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지 분비량 컨트롤에 도움을 주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라이트 젤 크림’은 피부에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제품으로 추천한다.

워터 3종은 ‘노던라이츠 2종, 퓌레스달 내추럴 워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수원지인 노르웨이의 청정한 물을 그대로 담아 유아나 어린이가 마시기에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막고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슬로베니아에서 제작된 북유럽의 오로라를 상징하는 유리병과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도입하여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있다.

‘바니스뉴욕 뷰티’ 롯데 잠실점에서는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7월 한 달간 매장 방문 및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하여 본품 및 샘플 증정 혜택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