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이야기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다양한 세계관 확장하고 있다.
첫 번째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 활동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 콘텐츠, 제품, 운동기구 등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타이틀을 기반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요 캠페인은 ‘가장 짜증 나는 월요일을 즐겁게!’라는 주제의 먼데이 루틴 캠페인이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스트레스를 싫어하며 쓸데없는 걱정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고민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어 모터사이클 컬렉션 ‘혼다 모터사이클’을 런칭하고 활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인 핍스 마트(Phyps Mart),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와 ‘혼다 모터사이클’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스토어 핍스 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 카페형 공간 핍스 홈(Phyps home) 등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먼데이 루틴’ 캠페인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건강한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100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하는 실제 체육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을 전도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 체육대회는 김수열 줄넘기와 함께 한 줄넘기 대회, ‘버터플라이’와 진행한 탁구 대회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이 체육대회는 브랜드의 이름과 메인 캠페인과 연결되어 체육 활동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결국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자아실현 완성'이라는 브랜드 비전과 연결된다.
핍스 마트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활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자 세계관이다. ‘더 편리하게! 더 저렴하게! 더 즐겁게!’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게임, 이벤트, 장날, 전시 등을 기획하며, 로컬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놀이문화를 토대로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핍스 마트는 다양한 게임 요소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신당점에서 진행한 줄넘기 이벤트는 줄넘기를 한 번 할 때마다 할인율이 올라가는 게임으로 언뜻 보면 단순하게 보일 수 있지만 체육대회라는 브랜드 요소와 핍스 마트의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이다. 또한 동부산점에서 진행한 장마 기념 신데렐라 이벤트는 짧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나 많은 인파가 몰리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올해 2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모터사이클 컬렉션 ‘혼다 모터사이클’을 론칭하며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론칭과 동시에 무신사 브랜드 순위 3위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와 ‘혼다 모터사이클’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스토어 핍스 모터사이클을 오픈하며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이 공간은 브랜드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브랜드 디렉터가 직접 그린 벽화를 스캔하면 움직이는 AR 스캐닝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카페형 공간 핍스 홈을 전개하며 오프라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