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가 AK 플라자에서 명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상품과 중고를 포함한 구성으로 열리는 팝업은 구찌, 샤넬, 루이비통 등 무려 35개의 인기 명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트렌비 오프라인 스토어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운영되며 트렌비에서 진행했던 팝업중에 최대 규모로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2월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개최한 트렌비의 명품 팝업 행사는 고양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팝업은 AK 플라자의 5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며 기존 팝업과 다르게 가방 지갑에서부터 의류 신발등 명품 전 카테고리들의 판매를 진행한다. 20대부터 60대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하여 온 가족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구색을 맞추었다.
트렌비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먼저 트렌비 회원일 경우에 비원대비 최대 20%의 할인을 제공한다. 물론, 당일 회원가입시에도 지원이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일마다 바뀌는 최대 80% 세일을 진행하는 특별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며 찾기 힘든 고가의 하이엔드 상품들을 판매하는 스페셜존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트렌비 회원이라면 누구나 50만원 이상 상품에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이 되며, 트렌비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최대 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하던 중고 상품의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온라인 견적 서비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