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미국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아웃도어 보이스’가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3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동일한 자리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당시 팝업스토어는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수요를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공간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확장했다. 단기 운영을 넘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웃도어 보이스’ 한남 스토어는 현대적인 기능주의와 예술적 미학을 결합해 뉴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의 고급스러움과 갤러리의 절제미를 담아낸 우드 및 대리석 소재에 향, 사운드 등 오감 디테일링을 더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방문객이 브랜드의 취향과 미학적 철학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구성은 플래그십 스토어에 맞춰 강화됐다. 슬리브리스, 러닝 캡 등 봄여름 컬렉션을 중심으로 에어코어프로 소재의 냉감 티셔츠 라인과 복서 쇼츠, 수영복 등 일부 핫 썸머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선발매한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가입 시 즉시 5천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2만원 페이백이 적용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이 증정되며 ‘서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DOING THINGS 브랜드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OV RUNNING CHALLENGE’는 러닝 인증 앱을 통해 5km 또는 10km 달성 시 OV 생수를 제공하며 거리 달성에 따라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에도 OV 생수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한편 ‘아웃도어 보이스’는 2013년 뉴욕에서 타일러 헤이니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2025년 9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Doing Things’ 철학 아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캐주얼·애슬레저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