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선명한 교정력과 편안함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콘텍트렌즈 제품으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근시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난시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방인은 유럽 프로 축구계에 데뷔한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선수로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 수상을 달성했으며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며,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수다.
존슨앤드존슨은 이강인의 이러한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플레이 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함께한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은 ‘강인한 퍼포먼스 비결’ 티저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진행되며 디지털 광고와 TV광고도 각각 12일과 16일 순차적으로 공개돼 마이아큐브 홈페이지, TV,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