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이즈트루’와 ‘라티젠’이 한남동에 첫 번째 쇼룸을 오픈했다.
‘러브이즈트루’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블랙과 핑크 컬러를 사용해 쇼룸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성하였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러빗(Luvit) 오브제를 설치하여 키치한 무드를 드러냈다.
‘라티젠’은 ‘GREENY FOREST’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번 쇼룸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녹여내어 MZ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공간 구성은 물론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한남동의 MZ놀이터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러브이즈트루’는 이번 시즌 ‘A BRUTAL FAIRY TALE’이라는 주제 아래 세상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화도 존재한다는 잔혹함을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담아 풀어낸 컬렉션으로 벨벳, 데님,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의 팬츠 제품들과 레터링,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 포인트가 특징이다.
또한 현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기반으로 탄탄하게 인지도를 쌓아온 브랜드 ‘라티젠’은 이번 시즌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해주는 자연을 주제로, 현대적이며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출시했다.
‘러브이즈트루’와 ‘라티젠’은 쇼룸 오픈을 기념하여 기간 내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기프트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쇼룸에서는 각 브랜드의 시즌 제품을 비롯하여 그 외 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시그니처 제품들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러브이즈트루’는 쇼룸 오픈 날짜인 3월 6일 일본 MZ세대들의 최대 놀이터인 일본 조조타운에도 그랜드 오픈했고 GF GROUP과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여 러브이즈트루 일본 공식 홈페이지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