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에버에이유’가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슈즈 아이템을 제안한다.

계절의 성격이 바뀌는 환절기에 따뜻하면서도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은 감각적인 시밀러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포에버 슬리퍼는 부드럽고 푹신한 감촉의 두꺼운 트리밍 퍼가 발을 따뜻하게 감싸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어퍼와 안감, 그리고 인솔 부분이 모두 피부 친화적인 양가죽으로 제작되어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둥근 슬립온 디자인에 세련된 패턴 가죽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컬러의 유니섹스 스타일로 출시되어 커플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브레드 슬리퍼는 소 스웨이드 어퍼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을 선사한다.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브레드 슬리퍼는 특히 안감이 양가죽, 인솔은 울로 제작되어 보온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환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첼시 플랫폼 부츠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자랑하며 푹신한 플랫폼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세심한 디테일에도 장인 정신을 담은 디자인으로 에버에이유만의 어센틱한 무드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