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이번 시즌 심리스 언더웨어 론칭하며 카테고리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다르’ 올데이핏 브라는 애슬레저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첫 번째 심리스 브라다. ‘심리스 브라’는 봉제선이 없어 피부에 닿는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마감으로 착용감을 뛰어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심리스 브라는 편안하고 자극 없는 속옷을 찾는 2030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안다르’는 편안한 속옷은 맵시가 없고 몸매를 보정해 주는 속옷은 불편하다는 기존 시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
바쁜 날엔 편안함만이 강조된 심리스 브라를 입고 특별한 날엔 불편하지만 와이어나 훅이 불편한 브라를 따로 착용해야만 하는 기존 심리스 브라의 단점에 주목, 주 7일 내내 입을 수 있는 ‘편안하고 시크한 디자인에 옷태와 볼륨감까지 살려주는 올데이핏 브라를 탄생시켰다. 장소와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 애슬레저룩의 정수를 언더웨어 제품에도 잘 녹여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