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서울 송파구에 330㎡(100평) 규모의 ‘탑텐’ 신규 매장 석촌점을 오픈했다.
8호선 9호선의 더블 역세권으로 석촌역 7번 출구에 위치한 ‘탑텐’ 석촌점은 주거와 상업 공간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유동인구와 접근성이 좋으며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석촌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공간과 더불어 일상에 필요한 아이템 및 신상품을 우선 선별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월 30일 석촌점 오픈을 앞두고 ‘Good Action, Good wear’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탑텐피플은 송파구에 위치한 석촌호수를 2시간 가량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탑텐’은 이번 석촌호수 플로깅 캠페인을 포함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활동들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와 함께한 바다정화 봉사활동 캠페인, 제주바다 환경보호 캠페인 ‘바다야 아프지마’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으며, 문화재청과 함께한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담은 '순간캠페인'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탑텐’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석촌점 오픈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집 앞까지 배송하는 딜리버리 배송 서비스를 상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