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글로벌(대표 최준호)이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아카이브 작품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전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무료로 열렸으며 패션 섬유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섬유센터를 방문한 다양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 현장에서는 지난달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공개한 작품은 물론 본사가 소장해 온 아카이브 중 디자이너의 예술 세계를 대표할 작품을 엄선해 추가로 선보였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한불 수교 140주년의 해를 맞아 국내 패션산업의 상징인 섬유센터에서 디자이너의 예술 세계를 집약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패션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까스텔바작’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