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컴퍼니와 클라윈이 열정과 실력을 갖췄지만 경제적 문턱에 부딪혔던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해 2026 동대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7월 27일 DDP 패션창작스튜디오 5층에서 개최되며 몬테밀라노를 비롯해 머니투데이방송(MTN), 몬테밀라노, 남도마켓, 닥터탑 등 후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참여하는 8개의 신진 디자이너이 무대에 오른다.
일반적으로 패션쇼를 한 번 개최하기 위해서는 대관료, 모델 섭외, 연출, 홍보 등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이는 이제 막 시작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가장 큰 진입 장벽이자 성장을 가로막는 요소였다.
이번 동대문 패션위크는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경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후원사들이 모은 정성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단 1원도 부담하지 않고도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액 투입되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쇼 개최를 넘어 신진 디자이너들이 패션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DDP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쇼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것.
이와 함께 △비즈니스 기회 확장 : 보도 자료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유통 관계자 및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 △상생 모델 정착 : 기업의 후원이 신진 양성으로 이어지는 패션계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행사 관계자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이 비용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패션위크의 진정한 의미”라며 “이번 무대가 그들에게 단순한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패션의 미래를 이끌 대들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