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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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강산들 기자 0 2026.05.11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대한산악연맹과 공동 주최한 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5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유망주 260명이 참가했으며 연령에 따라 U-19(고등부), U-17(1~3), U-15(중등부), U-13(초등부)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리드, 볼더, 스피드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남녀 스피드 예선 및 결승이 열려 현장의 열기를 달궜으며 10일에는 남자 리드와 여자 볼더 경기가 이어지며 이틀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각 부문별 남녀 1위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2, 3위는 후보 선수로 선발되어 향후 연중 합숙 훈련 등 체계적인 트레이닝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정식 창단한 코오롱 애슬릿소속 권가은 선수가 U-15 리드 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U-13 부문 우승에 이어 올해도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준 권가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코오롱스포츠의 전문적인 지원과 팀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010고미영 산악인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고미영컵의 명맥을 잇는 대회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올해 대회 현장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별도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슬로건 홀드를 꽉 잡으세요!’가 경기장 곳곳을 채웠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용기를 상징하는 이 메시지는 선수 및 심판 유니폼은 물론 경기장 내 배너 등에 생동감 있게 구현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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