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가을겨울 시즌 커스텀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노스트레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의복의 본질에 집중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다. 특히 ‘자아실현 완성’을 지향하며 이와 관련해 ‘가장 짜증 나는 월요일을 즐겁게!’라는 주제로 ‘먼데이 루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노스트레스’ 캠페인은 이러한 ‘먼데이 루틴’의 일환으로 ‘PHYPS’의 커스텀 컬렉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근 가방 꾸미기, 신발 꾸미기 등 다양한 ‘N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고객들에게 ‘옷 꾸미기’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며 의복을 통한 자아실현이라는 브랜드의 목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노스트레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가을겨울 커스텀 컬렉션에는 메인 아이템인 후드티와 데님 팬츠 구매 시 의류를 커스텀할 수 있는 비즈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요가 베어 열전사 스티커 패키지가 각각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반영한 옷을 만들어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이번 ‘노스트레스’ 캠페인에는 크리에이터 오드윤, 포토그래퍼 김청아, 싱어송라이터 SOMA, 댄스 크루 울플러 등 화제의 4팀의 앰버서더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소개하고 직접 데님을 커스텀하여 고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을 제안한다. 이들이 만든 개성 넘치는 데님 팬츠는 무신사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공식 온라인 몰에서 각각 추첨을 통해 래플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7일 성수 ‘핍스모터사이클’에서 진행되는 즉석 커스텀 이벤트에는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드윤이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