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2월 8일부터 2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토니호크’와 ‘트레셔’를 합한 더 데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더 데크 시작을 알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입점 브랜드인 ‘토니호크’와 ‘트레셔’ 신제품 및 대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공간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스케이드보드 파크 기물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별도 포토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그립톡, 키링, 머그컵 등 다양한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월 제품의 경우 최대 4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