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대표 용석모)가 여성복 브랜드 ‘르니나’ 가을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Timelessly Iconic’을 주제로 한 가을 컬렉션은 물론 ‘르니나’의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클래식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시간을 초월한 아이코닉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브랜드 뮤즈인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화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르니나’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지금부터 늦가을까지 입기 좋은 트렌치코트와 자켓, 니트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르니나’는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더욱 다양하고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6일부터는 더현대 서울에서도 팝업스토어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20% 할인과 매주 아이템별 추가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에는 드레스와 아우터를 추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르니나 로고 참 장식을 별도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사나와 함께한 가을 컬렉션의 포토 엽서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한편 프렌치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여성복 브랜드 ‘르니나’는 매 시즌 동시대 여성들의 시점에 맞춘 다양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트와이스 사나를 뮤즈로 발탁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사나와 함께한 가을 컬렉션은 사나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르니나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화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