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인사일런스’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좋은 퀄리티와 동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사일런스’는 메인타깃인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더현대 서울, 현대 목동점, 더현대 대구, 신세계 강남점에 이은 다섯 번째 백화점 매장이다. ‘인사일런스’는 지난해 3월 더현대 서울에 첫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 후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일런스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인사일런스 맨과 우먼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매장 오픈일인 2월 23일에는 인사일런스 우먼의 23 스프링 컬렉션과 맨즈 컬렉션의 2차 라인업이 온라인과 동시 발매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로고 캔디를 증정하고 구매 금액별 캔디와 엽서, 기프트 패키지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또한 SNS 인증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사일런스는 지난 2월 14일 ‘익숙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주제로 발매한 ‘인사일런스 맨’의 스프링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우먼 컬렉션은 ‘To dream of a leap from a new Springboard’를 타이틀로 캐주얼 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