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의 아이웨어 부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돌체앤가바나’의 안경 프레임 및 선글라스의 개발, 생산, 전 세계 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2050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에실로룩소티카의 CEO 프란체스코 밀레리는 “이번 계약 연장은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와의 협력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스타일, 예술, 문화가 결합된 독보적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와 전략, 제품 문화의 깊은 통합을 이루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실로룩소티카는 시력 교정 제품, 아이웨어 및 메드테크 솔루션의 디자인 제조 유통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Varilux, Stellest, Transitions 등 혁신적인 렌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밴, 오클리, 슈프림 등 세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한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 뱅가드, 뉘앙스 오디오 등 스마트 아이웨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약 20만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600여 개의 운영 시설과 약 1만 8천 개의 매장을 통해 30만 명 이상의 안과 전문 인력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의 매출은 285억 유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