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트레이딩이 13일 롯데 부산본점에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 부산본점 7층에 61㎡(약 19평) 규모로 문을 연 이번 매장은 ‘잔스포츠’의 일곱 번째 공식 오프라인 매장이자 부산 지역 내 두 번째 거점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이어 부산의 대표적 핵심 상권인 서면에 추가 매장을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부산 지역 고객들이 잔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혔다.
1967년 론칭한 ‘잔스포츠’는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가 담긴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근 미니백 등 트렌디한 실루엣을 접목하며 다시 한번 ‘국민 백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주요 거점 내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잔스포츠’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배가량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잔스포츠’의 베스트셀러인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빅스튜던트 △비욘드팩 등을 비롯해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미니백 ‘하프 파인트’와 다채로운 액세서리 파우치 라인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수요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선보인 결과 오프라인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채널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백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