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스가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크리스 글래스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오브제 및 예술 작품 컬렉션인 ‘오브제 오브 매터(Objects of Matter)’를 선보인다. 

‘오브제 오브 매터’는 유능한 디자이너 및 예술가, 장인과 협력하여 만든 컬렉션으로 아티스트 각자의 감정과 내면의 생각을 작품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컬렉션은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열린대화를 끌어내고 새로운 세대가 자기 결정력과 포용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비아 출신의 아티스트 파보이 보장을 비롯하여 비주얼 시티즌스, 부시라 부두아, 비조 프로젝트, 기탄 쿠푸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오직 육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