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수도권 외에 첫 라도 단독 매장을 선보이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올해 새로 적용된 ‘라도’의 글로벌 인테리어 및 비주얼 머천다이저 가이드에 맞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라도 워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라도’ 특유의 럭셔리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주요 매장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한편 ‘라도’ 관계자는 지난 10월 신세계 명동 본점 라도 부티크에 이어 신세계 센텀을 필두로 주요 도시에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좀 더 많은 사람이 ‘라도’ 워치의 럭셔리한 가치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